100kg 넘는 호박 경기도 화성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화학비료 대신 발효된 쇠똥과 돼지 분뇨에서 나온 액체비료로 무게 100㎏가 넘게 자란 호박을 19일 오전 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슈·시사·뉴스 2008.08.20
[포토]08 베이징 올림픽 유난히 얼짱 스타 많아, 인기 폭발~!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유난히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한 스포츠스타들이 많이 출전해 인기가 높다. 이번 올림픽의 대표적인 미녀스타는 중국의 ‘다이빙 여제’ 궈징징(27)이 있다. 3m 스프링보드 개인과 싱크로나이즈드 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쥔 그녀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 이슈·시사·뉴스 2008.08.20
한국, 쿠바전 승리 '1위 확정'..이대호 고의사구 화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 쿠바를 제압하고 6전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풀리그 6차전 쿠바전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팀은 경기초반 아리엘 페스타노의 2타점 적시타와 지오르비스 .. 이슈·시사·뉴스 2008.08.19
얼짱 광고 NO! 요즘은 몸짱 광고가 대세! 몸짱이 대세인 최근 시대의 트렌트에 맞춰 최근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된 몸짱 배우 이채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 탤런트 장진영과 똑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으던 `리틀 장진영` 이채영이 18일 미국 '리바이스(levis)사'에서 공개한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levis) 트라우스 시.. 이슈·시사·뉴스 2008.08.19
해외 네티즌 "한국에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언론사가 있다!" '수영선수 탈의사진'으로 국내 올림픽사진 공동 취재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건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이 사건 경위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일부 언론에서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아무도 안 보겠지?’ ‘.. 이슈·시사·뉴스 2008.08.19
무한도전 핸드볼 중계 정형돈vs노홍철 시청자 평가 엇갈려 정형돈과 노홍철이 올림픽 경기 중계에 보조 해설자(객원 캐스터)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오후 9시 45분에 열리는 한국-헝가리전 핸드볼 여자 경기에 나선 정형돈은 시종일관 또박또박한 말투로 해설에 임했다. 정형돈은 "헝가리와 대한민국의 역대 전적은 6대 6이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31대 26으.. 이슈·시사·뉴스 2008.08.18
IOC, 동메달 거부 스웨덴 레슬링 선수 메달 박탈 동메달을 거부했던 스웨덴의 레슬링 선수 아라 아브라하미안(33)의 메달이 박탈됐다. 아브라하미안은 지난 14일 베이징 중국농업대 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르만형 84kg급에서 4강전에 출전했으나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패배했다고 주장, 동메달을 바닥에 내팽개치며 시상식 장을 떠났다. 아브라하미안.. 이슈·시사·뉴스 2008.08.18
외식업계 미스터리샤핑기법(미스터리샤퍼) 고객 가장 직원 태도 평가 외식업계의 `미스터리 쇼핑`…고객 가장 직원 태도 평가 미스터리 쇼퍼들은 평가항목을 꼼꼼히 기억해 뒀다가 매장을 나온 뒤 바로 평가한다. “기본적으로 직원들의 복장과 명찰을 훑어봅니다. 인사는 제대로 하는지, 모여서 잡담을 나누는 건 아닌지 심지어 나갈 때 영수증을 두 손으로 주는지까지 .. 이슈·시사·뉴스 2008.08.17
중국, 이어도 영토 주장 결국 철회 우리 나라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이어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했던 중국 정부의 웹사이트가 결국 해당 내용을 철회했다. 중국 국가해양국의 공식자료를 게재하는 해양신식망은 15일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蘇岩礁>)에 대한 최신자료를 올려 "이어도는 한중 양국의 200해리 경제 수역이 겹치는 지.. 이슈·시사·뉴스 2008.08.16
태아 성감별 허용법안 발의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16일 태아의 성(性)감별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여야 의원 14명이 서명한 이 법안은 의료인이 태아의 성감별을 위해 임신 후 28주가 지난 임산부를 진찰하거나 검사하고 태아의 성을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했다. 또 임신 28주 .. 이슈·시사·뉴스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