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지혜반 모습 58

2007년을 같이 해준 지혜반!!!-선생님올림 (2008.02.26)

졸업식을 정신없이 마치고 돌아와 빈 교실을 보며 지난 2년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보냈던 수많은 날들 잊지못할 귀한 추억이 되어 기억되고 있는 순간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은 떠나도 깊은 사랑을 전해준 기억들을 간직할 수 있어서... 떠난 지혜반의 모든 아이들이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