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정진 "신창원에 대한 연민 깊어져" MBC TV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연출 김도훈)는 극 초반 '장진규 신드롬'으로 화제를 모았다. 탈옥수 신창원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장진규의 사실적인 연기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드라마에서 신창원을 빼닮은 외모와 날렵한 동작을 선보인 배우가 정진(32)이다. 그는 비록 5회까.. 여행·영화·공연 2008.06.08
앤디-솔비 '반지사건' 이후 더 가까워졌어요~ 가상부부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앤디-솔비' 커플이 극적으로 화해를 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커플은 최근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방송에서 '반지 사건'으로 냉전 일보 직전까지 가 팬들을 긴장시켰다. 내용인즉 솔비는 앤디가 선물해 준 반지를 잃어버렸.. 여행·영화·공연 2008.06.07
6일 첫방 '달콤한나의도시', 네티즌들 최강희 출연에 기대만발!! 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등이 출여하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현시대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 삶에 대해 새로운 감각으로 고찰해 보는 내용으로 직장생활 7년를 맞는 31세 은수(최강희)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 여행·영화·공연 2008.06.07
백지연의 끝장토론, 'MB, CEO인가, 대통령인가?' 뜨거운 감자 포문 열어 백지연 앵커가 케이블 채널 XTM의 '백지연의 끝장 토론'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토론 방식을 선보인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지상파나 케이블TV에서 보아왔던 기존의 경직된 TV 토론 형식을 탈피해 버라이어티 쇼 형식을 도입했다. 6일 밤 12시 첫 방송에서는 'MB 스타일! CEO인가, 대통령인가'라는 주제로 .. 여행·영화·공연 2008.06.07
윤도현 러브레터 300회 특집, 가수 드림팀 '뜻하지 않게' 눈길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300회를 맞았다. 귀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무대로 사랑을 받아온 러브레터는 '이문세쇼'와 '이소라의 프로포즈'의 뒤를 잇는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으로 2002년 4월6일 첫 선을 보였다. 러브레터는 기존 ‘뮤직뱅크’ ‘인기가요’처럼 많은 가수들이 나와 1곡씩 소화하.. 여행·영화·공연 2008.06.07
찰스, 만난 지 2주만에 결혼 '성격 차이'로 한달 만에 이혼 모델 겸 VJ로 알려진 찰스(본명 최재민·27)가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7일 <스포츠 동아>에 따르면 찰스는 6일 오후 돌연 해외로 출국한 후 7일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다고 전했다. 그의 갑작스런 출국은 결혼생활에서 겪은 아픔을 잊기 위한 것으로.. 여행·영화·공연 2008.06.07
신비롭게 부활하는 베트남 어두운 과거 지우고 신비롭게 부활하는 베트남 과거 유럽의 식민지 지배는 베트남에 전쟁의 상흔과 더불어 이국적인 문화유적들을 남겼다. 베트남은 영화 ‘플래툰’ ‘ 7월 4일생’ ‘굿모닝 베트남’ 등의 촬영 장소로 신비로운 이미지가 부각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다. 호수의 도.. 여행·영화·공연 2008.06.07
미드타운 - 도쿄의 아트 트라이앵글 탐험 도쿄의 아트 트라이앵글 탐험 도쿄 롯폰기 힐스에 단숨에 트렌드 중심지로 떠오른 ‘미드타운’이 생겼다 도심 한가운데로 아트를 끌어들인 컬처 플레이스로 방송과 잡지에서 하루에도 몇 건씩 경쟁적으 로 취재하는 핫한 공간이다. 언제부턴가 도쿄는 오피스 건물과 호텔, 쇼핑몰 등이 함께 몰려 있.. 여행·영화·공연 2008.06.07
전국 천문대 7곳 - 별 찾아 밤하늘을 헤매는 낭만적인 여행 떠나기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전국 천문대 7곳 별 찾아 밤하늘을 헤매는 낭만적인 여행 떠나기 천고마비의 계절, 1인치는 더 높아진 듯한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에 못지않은 즐거움이 바로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밤하늘에 점점이 박힌 별들을 감상하는 일.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 여행·영화·공연 2008.06.07
날씨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그곳 서늘한 날씨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그곳! 무더위의 끝이 기다려지는 이때, 가을을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을 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했다. 어느새 변한 계절을 아름다운 자연이 먼저 말해주는 그곳을 소개한다. 서늘한 날씨를 즐기자 NZ 퀸스타운 한여름의 무더위가 끝나가는 9월의 한국에서 12시간 넘게.. 여행·영화·공연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