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등이 출여하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현시대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 삶에 대해 새로운 감각으로 고찰해 보는 내용으로 직장생활 7년를 맞는 31세 은수(최강희)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정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는 기존 팬들로부터 드라마화를 원하는 작품으로 꼽이기도 했다.
특히 영화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송혜진 작가 다시 힘을 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영상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미 방영전부터 드라하 홈페이지나 관련 블로그 등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첫방을 기념하여 글을 올리기도 하는 등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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