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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끝장토론, 'MB, CEO인가, 대통령인가?' 뜨거운 감자 포문 열어

올소맨 2008. 6. 7. 04:18

백지연 앵커가 케이블 채널 XTM의 '백지연의 끝장 토론'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토론 방식을 선보인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지상파나 케이블TV에서 보아왔던 기존의 경직된 TV 토론 형식을 탈피해 버라이어티 쇼 형식을 도입했다.


6일 밤 12시 첫 방송에서는 'MB 스타일! CEO인가, 대통령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 공동대표, 진중권 중앙대 겸임 교수, 제성호 중앙대 교수, 김정호 자유 기업원 원장 등이 패널로 출연해 시민 토론단과 함께 MB 스타일에서 기인한 지난 100일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치열한 설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