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794

차태현 고백 '술 마시면 정신 놓고 간다' 밧수홍 '난 엉덩이 만지는데...'

술 마시면 일단 집에 들어가지만 정신을 ‘다른 곳’에 두고 간다?’ ‘외로울 때면 엉덩이를 만진다?’ 영화배우 차태현이 독특한 술버릇과 박수홍이 습관을 깜짝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애주가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는 차태현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주사를 고백했다..

멋진 남자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