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고 싶다. [RE]친구가 보고싶다!!! 2001-08-06 오후 10:41:00 조회 : 16 놀랬잖아!! 왜냐하면 처음엔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싶어 백지로 보낸줄 알았지. 조금 있으니까 화면이 뜨더구먼.내용은 개의치 않아. 그냥 느낌이 중요하니까.그런데 가끔씩 퍼서 오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컴을 잘 못 다루니까 대단해 보여.ㅎ 어제밤.. 고교 시절 후기 2008.01.10
유두?! 유두?! 2001-08-04 오후 11:41:00 조회 : 13 오늘은 음력 유월 열닷새날.(유월 보름) 지금은 별 의미없는 옛 명절날. 옛날에는 오늘 같은날 국수를 만들어 먹고 무병 장수하기를 기원했고, 여인네들은 일년 중 오늘만큼은 노천탕(?)에서 목욕을 허락했다 한다. 유두날 친구들 국수 먹었는가들? 나는 호출을 받고.. 고교 시절 후기 2008.01.10
지금은 사라진 동창회칙(회장) 동창회칙 제정.보완부분 건의 요.(오타수정) 파일명 : 자료는 규정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 2003.7.11일 공지 내용 참고 2001-07-30 오후 9:59:00 조회 : 17 첨부 화일 - 한글 97 문서 ( 분량 : A4. 4 Page ) 고교 시절 후기 2008.01.10
중복날 중복날. 2001-07-26 오후 11:21:00 조회 : 11 섭씨 32.8도시 폭염. 친구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가? 삼계탕이나 사철탕이나 아님 장어구이라도 먹었는가? 휴가끝 첫 출근날 나는, 땀으로 목욕을하며 일과를 마쳤네. 이열치열이라고 안위를 해야겠네. 정도를 비유하자면 오줌누고 고추도 못본듯 싶네. 내일도.. 고교 시절 후기 2008.01.10
극성즉패는 조선조 이전의 합리화 극성즉패는 조선조이전의 합리화. 2001-07-25 오전 2:46:00 조회 : 11 복규성아는 내가 서울 하늘을 잠시 비우는 사이에 내 대신 사수하느라 밤 늦게까지 욕을 많이 보셨네 그려. 통화 했을때 뜬금없이 도배를 했다하여 영문도 모르고 대답만 했는데 의문점은 여기에 있었구먼. 그래 내가없는 서울 하늘이 자..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
백합과 라스의 조화 백합과 라스의 조화. 2001-07-20 오전 12:22:00 조회 : 12 재헌절 17일날 회원중 꽃가게를 운영하는 친구에게 회사 오전근무를 마무리하고 오후 조금 늦게 퇴근하여 잠시 들려 냉커피를 한잔 마셨다.(을지로 3가) 잠시 들릴려고 했는데 연장되어 저녁12시전에 귀가했다. 꽃가게에서 무심코 어쩌면 습관적으로 ..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
오너와 급여를 받는자와의 이질감 오너와 급여를 받는자 사이의 이질감 2001-07-17 오전 1:57:00 조회 : 12 회사의 업무 관계상 나는 사장,회장의 결재와 미팅도 독대적인 방식이다. 공무부 책임자로써 사전 사고 예방과 큰고장이 발생 될 우려가 있을때 미리 검토 견적 및 방안을 제시한다. 오너는 금전이 개입 된 사안이라 대부분 방심한다. ..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
골드 칼라 골드 칼라. 2001-07-16 오전 12:18:00 조회 : 10 마음을 접었는데.... 그러하지 못함은 아마도 공유하는 일상의 생활이 배제되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아주 이상적인 사람. 불가능한 사람의 완전함. 나는 양면성의 인간인가? 아님 다중적인가? 그러나 내 가치관이 힘겨워 한다. 또한 내 외형의 조건이 ..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
제우스에서 헤라클라스까지 제우스에서 헤라클라스까지 2001-07-01 오전 3:05:00 조회 : 16 친구들 유월 한달 잘 지내고 마무리 잘 했는가들? 난 안밖으로 꼬여서 심사가 별로 편하질 않았네. 다행히 말일까지 많이 정리 정돈하여 칠월부터는 장마철이지만 마음은 한결 쾌청 할 듯 싶네. 이 시간 친구들은 늦은 시간이라 한참 취침중이..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
비브르 사비 비브르 사비 2001-06-22 오전 12:33:00 조회 : 15 생각대로 따르면 모든게 순리에 맞을거라고... 어깨 옆구리 등줄기 다 쑤신다(안구액 분출 직전). 연 삼일간 일이 많아 바뻤고, 어젠 술 향기와 원두 커피만 접했는데 나의 뇌세포는 취기를 느끼는듯 하다. 오늘 이 시간 현재 블랙조끼 흑맥주 호프집에서 한 잔.. 고교 시절 후기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