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심각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철용(韓哲鏞·64) 예비역 육군 소장 “2012년에 북한 서울 때릴 것” 연평도 공격’ 예측한 한철용 전 5679정보 부대장 금수산 궁전이 김정일 급소…지하 지휘소 위치도 알고 있다 “김정일 지하 지휘소 5곳 초토화 땐 북한 정권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질 것” 연평도 도.. 이슈·시사·뉴스 2011.08.18
성공은 없고 참담한 실패뿐인 이명박정권 외교 성공은 없고 참담한 실패뿐인 이명박정권 외교 대한민국 외교정책의 기본목표는 안보·경제복지·국위선양·조국통일이다.따라서 국정을 책임진 정부의 외교활동 방향은 이러한 외교정책의 기본목표를 구현하는 쪽으로 모아져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국정을 책임지.. 이슈·시사·뉴스 2011.08.18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 이슈·시사·뉴스 2011.08.18
강호동 하차 강호동 하차 강호동이 1박2일을 도중 하차한다는 관련 뉴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그것도 일주일 내내다. 정작 하차여부는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이를 기정사실화 하거나 타방송 진출이나 종편행 때문이라든지 별장에서 환송회를 미리 열었다는 등의 추측성 보도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 이슈·시사·뉴스 2011.08.17
백년만의 폭우와 백년하청 백년만의 폭우와 백년하청 후한 선제 때에 병길(丙吉)이란 승상이 있었다. 하루는 병길이 수레를 타고 입궐을 하는데 저잣거리에서 큰 싸움이 나 사람 여럿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았다. 마부가 "수레를 멈출까요?"하고 물으니 병길은 "그냥 가자"고 했다. 그렇게 한 참을 가다가 짐수레를 끌고 헐떡이며 .. 이슈·시사·뉴스 2011.08.02
경상도 음식문화에 대한 소견 경상도 음식문화에 대한 소견 여행을 하다보면 그지방의 풍속을 알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다. 여름철 경상도 지방을 여행하다 느낀 점은 같은 나라이면서도 그것도 조그만 땅덩어리에 그렇게 음식에 차이가 있는지 참으로 희안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나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경상도 지방을 여행.. 이슈·시사·뉴스 2011.07.27
자,우리 함께 나서자!(대한민국 병영문화에 대하여) 자,우리 함께 나서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해병대 사태’가 갖가지 우려를 낳고 있는 요즈음이다. 그 와중에 근절되지 않는 구조적인 악습이 그 원인이라는 군 인권센터 등의 구체적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강화도 총기 난사 사건을 비롯한 군인들의 연이은 자살(해병대만 해도 이달 .. 이슈·시사·뉴스 2011.07.18
일본이 기가막혀 일본이 기가막혀 -홍종국- 일본이 대한항공의 독도상공비행을 두고 공무원들에게 대한항공 탑승금지라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냈다. 중국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리나라에는 기세등등하게 기염을 토하는 모습을 보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참 모자란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얼.. 이슈·시사·뉴스 2011.07.16
민족의 영혼 ‘아리랑’을 지키자 민족의 영혼 ‘아리랑’을 지키자 2011. 07.13. 광주매일신문 우리 한민족 영혼의 터전이라고 불리는 아리랑. 우리에게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고 우리의 유전자 속에 그냥 우리 것 이라고 인식이 되어 버린 그 아리랑이 중국 문화재로 등록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추진되고.. 이슈·시사·뉴스 2011.07.16
가수들이 죽어가는 한국 음악 산업,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한 이후 가수들이 죽어가는 한국 음악 산업, 대기업이 시장에 진입한 이후 지난 2006년 이후 한국 음악 산업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음원 등의 디지털 음원 시장이 빛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입니다. 특히 음원 시장은 다양한 유통 경로와 수익 모델 벨소리, 컬러링, MP3 음원 등을 만들어 .. 이슈·시사·뉴스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