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에 대해 모르는 남자친구 인터넷에서 우스갯 소리로 여자친구의 생리에 대해 잘 몰라 폭소를 자아냈다는 남자친구분들 이야기를 접하곤 했는데 그 얘기가 제 얘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얼마전에 새로생긴 남자친구랑 커피숍에 앉아 수다를 떨다가 그날이 되었음을 눈치챈거죠. 생리를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자.. 웃음up 비타민 2008.03.06
대한민국은 웃음성형대국! 최근 몇몇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떠오른 최고의 화두는 역시 성형수술입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이 차고 넘침에 따라서 산부인과 의사도, 내과 의사도 성형수술의 난전에 끼어들고 있다고 하는데.....그래서 성형과 관련된 유머가 유행입니다. 제가 애용하는 시중 유머 하나 들려드.. 웃음up 비타민 2008.03.01
즐거운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머리더가 되자 지난달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급기야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응급실 침대에 냅다 누워버렸다. 등록도 하지 않고 누워버리자 의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환자는 어디있어요?"하고 묻는다. "제가 환자입니다."라.. 웃음up 비타민 2008.03.01
유머의 고수가 행복의 고수 ‘우리 치아 중에 가장 마지막에 나는 치아는 무엇일까요?“ 사랑이도 뻐드렁이도 아니고 ’틀니‘라고 합니다. 우스개 소리인데 올해 70살이신 제 어머니는 치아가 좋지 않아서 틀니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6남매도 모두 치아가 좋지 않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어금니가 흔들.. 웃음up 비타민 2008.03.01
부부의 행복을 만드는 웃음과 유머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는데 아내가 몹시 화가 나서 남편에게 집을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남편이 “나가라면 못나갈 줄 알아?”하면서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데 잠시 후 나갔던 남편이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아내가 왜 다시 들어왔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가장 .. 웃음up 비타민 2008.03.01
웃으면 많이 판다 미국의 교도소에 가면 슈퍼마켓을 털다가 잡힌 강도들이 전국적으로 10만명 정도가 수감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연구기관에서 이들 슈퍼마켓 강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먼저 “총과 칼을 무장하고 슈퍼마켓을 털 각오를 했지만 털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느냐?.. 웃음up 비타민 2008.03.01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공원에서 놀고 있는 예쁘장한 꼬마 여자아이에게 말을 붙였다. “예쁜 아가씨는 꿈이 뭐야?” 그러자 순식간에 대답이 튀어 나온다. “새우깡요. 항상 새우깡만 생각나요” 엉뚱한 대답에 폭소를 터트렸다. 그리고 잠시 누군가 나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쌩뚱맞을지라도 그렇게 신속하고 정.. 웃음up 비타민 2008.03.01
유머의 힘, 고질병과 고칠병? 가끔씩 웃음&유머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언제나 환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 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 아주 아주 건강해.. 말기위암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끝에서부터.. 웃음up 비타민 20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