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치지 말아요 어느회사 사모님이 근엄한 표정으로 여비서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사모님 : 이거 봐요 여비서 : 네, 사모님 사모님 : 내가 분명히 일러두겠는데 사장님이 누구지? 여비서 : 누구시긴요, 사모님 남편이시죠. 사모님 : 알고 있구먼, 사장님 앞에서 절대 꼬리를 치지 말아요. 지난번 여비서처럼 말야, 알겠.. 웃음up 비타민 2008.02.17
남편이 약을 먹는 이유..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 " 무슨 약인데? " 아내 ;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 남편 ; " 싫어, 난.. 웃음up 비타민 2008.02.17
속터져죽은남자와 얼어죽은남자 속터져 죽은 남자와 얼어 죽은 남자의 대화 속이터져 죽은남자와 얼어죽은남자가 저승에서 대화를나누고있었다. 먼저 속이터져죽은 남자가 이야기를했다. 아 글쎄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길래 몰래 미행을 해서 어떤놈팽이와 같이 우리집으로 들어가는것을보고 집으로 따라들어갔는데.. 이놈이 어디.. 웃음up 비타민 2008.02.17
한사람 이야기 한사람이야기 어떤한사람이살았어요 그사람은5층에살았는데 일이생겨서 1층으로내려갔어요. 그러자 1층으로갔는데 갑자기내리지지 않고 다시1층 1층 올라가는것이였어요. 1층에가봣는데어떤 과학자가' 예예 라고해서 받아적엇어요. 2층에갔는데 어떤요리사가 '대가리반으로잘라' 해서받아적.. 웃음up 비타민 2008.02.17
선물의 반란.. 어느넘의 안타까운 이야기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해야겠는데 선택에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고민끝에 여동생에게 뭘 사야할지 물어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여동생이 자기랑 같이가서 선물을 고르잔다. 선물가게에 도착해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동생이 "저기 하얀털장갑 너무 이쁜.. 웃음up 비타민 2008.02.17
잠시 쉬어 가세요.^^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 웃음up 비타민 2008.02.17
읽기 오류~~ㅋㅋㅋ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를 기아라고..;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 웃음up 비타민 2008.02.16
잼난 사진들 서당 개 3년에 풍월을 읊고 군 생활 3년이면 망원경도 본다. * * * * 오발이 날 것 같은 졸음사격과.. * * * * 방구 끼면 분명히 오발이 나는 엉덩이 사격자세! * * * * 거의 다 왔다.조금만 더 밀어라! * * * * 어이쿠! 우리 아들! 얼마나 힘 센지 함 보자! * * * * 아자씨! 힘..! 대단하시네요. * * * * 흥..! 온 종일 밀.. 웃음up 비타민 2008.02.16
여자 목욕탕 ㅎㅎㅎㅎㅎ~~ 울 님들^^ 저 에니메이션 보시니까 옛날 어린시절 생각 안나시나요? 요즘처럼 목욕탕 시설도 좋지않코~~ 완전히 콩나물 시루 같았던 어린시절의 공중목욕탕^^ p033 --> 일욜 같은 날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늦으막히 가면 물도 더러븐께 깨끗한 물에 씻고 오라꼬 늘 꼭두새벽부터 잠 깨우.. 웃음up 비타민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