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샐러드 바인 애슐리를 다녀왔어요~ 예전에 일산 애슐리에는 몇 번 가보았지만 서울에 애슐리가 생긴 걸 알고 이번에 오랜만에 서울 중계점을 가보았답니다!! 홈에버 2층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규모도 어느 정도 크고 화사하고 밝고 깨끗해서 식.. 맛집 소문내기 2008.05.29
오션씨푸드 뷔페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지하도로 들어가 2번 출구를 찾았더니 바로 교보빌딩 뒤라서 좀 황당했어요. 아무래도 약도가 이상한 듯 ㅠ.ㅠ 런치는 3 시까지고 디너가 5 시 30 분에서 10 시까지.. 자리에 앉으면 스시 부페냐 샤브샤브 부페냐고 물어보는데 샤브샤브로 했습니다. (저녁은 3천원 차이) 가격은 6월 1일부.. 맛집 소문내기 2008.05.29
씨케이프타운 해산물부페 - 부산 화명동 부산 화명동에 있는 씨케이프타운이라는 해산물부페입니다. 저는 다른지역에 살고 있는데 당시 소문에 괜찮더라 이말을 듣고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해산물부페라는 말 답게 엄청난 해물의 가지수에 살짝 놀라주시고 (사실 좀 더 작은 지방도시라면 부페의 크기가 고만 고만하다보니 크구나 했습니다.. 맛집 소문내기 2008.05.29
을지면옥 - 여름이 다가온다~! 평양냉면 맛있는 곳 (서울 을지로)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냉면이 �.오. 지요 ^^ 입맛떨어지고 뜨거운 음식 먹기 싫을때 시원~~한 국물에 식초랑 겨자좀 풀고 후룩후룩~~ 먹으면 잠시 더위도 잊을 수 있는 냉면~! 오늘은 서울에서 여러 유명한 집이 있지만 그중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 위치는 생각보다 찾기 쉽습니다(오늘 저..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옹심이 - 강원도토속 전문음식점 이름에서 부터 맛깔나는 단어죠. 옹심이.. 정확하게 무엇을로 만든 어느지방 요리 인지 모르기도 했었죠. 감자로 이렇게 또다른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거기에다 배를 두둑하게 채울수 있는 양과 저렴한 가격, 웰빙을 따지 는 요즘 추세에 맞게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라는 생각..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고급 초밥을 나름대로 저렴하게 [삼전 회전초밥] - 서울 광화문 오늘 소개할 집은 그런 고급 집은 아닙니다만 ... 광화문 세종 문화 회관 인근에서 회전 초밥으로는 어느정도 품질 있다고 판단되는 집입니다. 가본지가 1년이 넘었는데 ... 식당 이름은 森田이고 이곳 주방을 책임지고 계신 백발의 사장님 ? 아니면 주방장님 ? 일본분이신 듯하고 ... 그리고 요즈음 유명..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마리스꼬 - 서울 대학로 혜화동 맛집 생각보다 테이블이 작아서 당황 ^^* 곧 물을 따라주면서 계산서를 주었어요. 특별히 주문 안 했는데 알아서 2인 점심부페 33,000원 적혀 있었죠 ^^* 회를 많이 먹고 싶었는데 마리스꼬는 초밥이랑 다른 건 많았는데 회는 다금바리, 황새치, 연어, 멍게가 다예요 ^^* 짜장면은 서너 젓가락이면 다 먹을 분량..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 보노보노(bonobono) 서울 강남 삼성점 일요일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참치 이벤트를 기대하면서 갔었죠.. ^^ 먼저 샐러드바 사진 조금 찍었어요.. 샐러드 바는 깔끔한 편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호박 샐러드가 맛있었답니다. 일단 위에 먹을게 간다는 신호를 주기 위해서 게살 수프를 먹었구요.. 보통 먹던 수프와는 달라서..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게요리 전문점 "무화잠" - 서울 논현동 처음으로 나오는 새콤달콤한 샐러드이다. 샐러드를 먹고 나면 죽이 나온다. 스끼다시로 나오는 해산물들~ 추가 스끼다시로 버섯구이,게살홍합찝,낙지볶음 등... 계절에 따라 약간씩 틀리게 나온다. 요것도 스끼다시로 나오는 회이다. 왠만한 일식집 못지않은 질을 자랑한다. 회를 먹고 있으면 메뉴판.. 맛집 소문내기 2008.05.27
서울 신림동맛집 - 바달비 오늘에서야 저녁이라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선 곳이 바달비.. 신림동 근처가 집에서 가까워서 종종 가는데 바달비를 운영하는 할매집은 이미 가봤고 바달비라는 한정식은 2년전 저 혼자만 가봐서 가족들에게 소개도 할겸 들렀습니다. 2만 5천원 짜리 즐거운 상차림을 먹었죠.. 위치가 모텔촌? 사이에.. 맛집 소문내기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