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연합 & 밤문화공유 & 멀티커뮤니티

가벼운 등산을 할까 하다가 모처럼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기왕이면 멀리 가볼까 생각했습니다. 코스는 두가지 입니다. 1코스 : 소래해양생태공원 -> 시흥갯골생태공원 -> 물왕리저수지 2코스 : 소래해양생태공원 -> 소래포구 -> 오이도 -> 대부도 방조제 -> 대부도 근데, 2..

산책이나 운동할겸 인천대공원에 자주 갑니다. 오늘도 운동하러 갔는데 수목원이 일반인에게 개방 되었더군요. 궁굼해서 가 봤습니다. 그동안 출입을 통제해서 그런지 보존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책한권 들고가서 신선놀음이나 해야겠습니다...ㅋㅋ

5월입니다... 여행다니면서 맛있는 음식 먹기 좋은때죠... 그냥 추억 삼아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한국민속촌 민속촌 끝에 장터가 있습니다. 장터에서 국밥이나 떡 같은 민속 음식을 파는데 맛보다는 장터 분위기에서 먹는다는 기분 때문에 맛있게 느껴집니다. 전남 보성 녹차밭... 녹차 ..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도심 속 봄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민선 제5기 신임 최창식 중구청장 업무시작 4.27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최창식 구청장이 4월 28일(목) 오전 8시30분 중구청에 첫 등청하여 구청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최창식 구청장은 구청 1층 현관에서 많..

내 인생의 연출가는 바로 '나' - 성공적 인생위해“인생의 연출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김명곤 칼럼, 2011-02-09 오전 08:21:43 전 가끔 한 인간이 자기 인생을 가꾸어 가는 과정이, 한 작품을 창조해 가는 연출가의 작업 과정과 매우 닮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뭐가 닮았는지 제 나름대로 분류해 봤..

신시컴퍼니의 연극 ‘엄마를 부탁해’가 내년 1월 27일부터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이 연극은 신경숙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이미 120만 독자에게 읽히며 베스트셀러에 등극된 바 있다.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엄마라는 존재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