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 게 된다.
이때에 식초가 효과가 있다.
보통 식초를 그냥 먹기는 힘들다.
그러기 때문에 사과식초나 감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서 생긴 찌꺼기를 태우게 해 피로가 풀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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