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맛집/갈비>넉넉한 인심이 부천시청옆 맛집 유명갈비

한동안 맛집을 올리지 못했다... 포럼에 가입한 회원들의 반응들이 좋을수록 한집한집 올리기가 두렵기만 하고 주인들은 매출이 올랐다고 좋아하는데 내가 이런 삽질을 한다는걸 아는지?   이런 글들이 열심히 하는 맛집들의 매출에 도움이 된다면 외식산업 발전에 더 할리가 없으리라...   오늘은 부천에서는 명성이 화려한 부천시청옆 부천맛집 유명갈비다.  오푸드 등록집이다.   http://okgalbi.ofood.co.kr   입구에서부터 백일주 담은 병들이 좍 깔려있어 이집 손님들의 고객충성도를 엿볼수가 있다.   돼지갈비가 예술이다...   솔직히 돼지갈비 잘하는 집들은 많지만 조금 잘되는 집들은 서비스가 부실하기 짝이 없는데 여긴 등심수준의 서비스가 좋다.   전남 신안군 어디 꼴짜기의 염전마을 옆이 고향이라는 여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 이집이 항상 손님들로 붐비게 한다.   부천시청옆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들이 많고 최근엔 못가봤지만 손님들 갈때 선물 하나씩 쥐어주던 사장님의 정겨움이 늘 기억되는 집이다.   요즈음은 소금이 떨어졌는지 안주시는것 같은데 지난 봄에는 고향 염전에서 만든 천일염 한통씩을 손에 쥐어준 집이다.   부천시청옆 먹자골목 안   032-325-4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