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셋 엄마 하나' 후속 드라마 '태양의 여자' 개봉박두 '아빠 셋 엄마 하나' 후속 KBS수목 멜로 드라마 ‘태양의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배경수) 포스터 4종이 공개됐다. '태양의 여자'는 이복자매 신도영(김지수 분)과 윤사월(이하나 분)의 뒤바뀐 운명과 복수, 그리고 그녀들과 피할 수 없는 애정 관계로 얽히게 되는 김준세(한재석 분)와 차동우(정겨운 분).. 여행·영화·공연 2008.05.23
연상연하 커플 서승아-안용준, 미니홈피 후끈 달궈 배우 안용준과 서승아(본명 이나영)의 열애설은 미니홈피에서 '뽀록'이 났다. 서승아는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달부터 “늘 지금처럼만…. IF U Luv ME”, “그대와 나만의”라는 글을 적어놓았다. 또 안용준과 서승아로 추정되는 한 연인의 입맞춤 사진과 함께 “YJ&NY”, “비밀스런 사랑”라는 문구를 게.. 여행·영화·공연 2008.05.23
자동 로밍 체크리스트 - 해외 나갈 때 필수 해외 나갈 때 필수, 자동 로밍 체크리스트 일본 여행을 떠나는 A씨. 자동 로밍이 된다는 휴대전화만 믿고 다른 사람들 줄 서서 로밍 신청할 때 신나게 면세점 쇼핑을 즐겼다. 정작 일본에 도착해 다른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 A씨는 개통되지 않는 휴대전화를 부여잡고 공중전화를 찾아 헤맬 수.. 여행·영화·공연 2008.05.23
문화·쇼핑의 중심지, 해운대 명품 거리를 문화·쇼핑의 중심지, 해운대 명품 거리를 가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와 센텀시티가 아트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 비엔날레 등 예술적인 연례행사와 더불어 이제는 아트 페어까지 열리게 되었다. 부산을 지키고 있는 젊은 작가와 건축가를 만나는 아트 여행. 10여 년 .. 여행·영화·공연 2008.05.23
'춘자네 경사났네' 한자리 시청률...이래서야 경사나겠어~ 서지혜와 고두심이 주연한 MBC TV의 새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극본 구현숙, 연출 장근수ㆍ주성우)가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이 부진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춘자네 경사났네'의 19일 첫 방송의 전국 평균 가구 시청률은 6.6%,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6.. 여행·영화·공연 2008.05.21
'추격자' 칸서 미국, 유럽 등 9개국에 수출, “굉장한 영화” 평가 '추격자'가 제61회 칸국제영화제서 호평을 이끌며 감독데뷔작에 주어지는 황금카메라상의 유력 경쟁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해외판매에서도 큰 호조를 보였다. 미국 배급사와 계약이 맺어져 올 하반기나 내년초 개봉이 예정됐으며, 유럽, 일본 등 총 9개국에 수출됐다. '추격자'의 해외판매 대행사인 파.. 여행·영화·공연 2008.05.21
'엄마 난 괜찮아' 새미 사연에 시청자 '눈물 펑펑' ‘인간극장’ 새미의 두번째 사연도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19일과 20일 방송된 KBS 2TV '인간극장-엄마 난 괜찮아' 에서 새미(19)는 4년 전 간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심한 우울증을 겪어왔다. 새미의 엄마는 새미 아버지를 간호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폐암 말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3년.. 여행·영화·공연 2008.05.21
이수경 다른 드라마 출연해 '밤이면밤마다' 하차...박지윤 합류 탤런트 이수경이 MBC TV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 전격 하차한다. 이수경은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 후속으로 방영되는 '대한민국 변호사'(가제) 출연을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고 이수경의 뒤를 이어 박지윤이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 연출 손형석)는 바람둥.. 여행·영화·공연 2008.05.21
이파니 이혼 심경 고백 "평생 따로 살아 결혼 생활 힘들어" "평생 따로 산 남녀가 결혼 후 같이 지내는 것이 힘들다" 22살 나이에 이혼을 겪은 연기자 이파니(22)가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 센터에서 열린 Mnet '추적 X-boy friend' 녹화에 참여한 이파니는 "사람간의 이별은 다 같지만 결혼에서의 그것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마다.. 여행·영화·공연 2008.05.21
송혜교, 오우삼 감독 '1949' 캐스팅 '황진이에 반해 러브콜' 인기배우 송혜교가 오우삼 감독의 차기작 '1949'에 출연한다. 칸을 방문한 송혜교는 20일(현지시간) 오우삼 감독의 차기작인 '1949'(가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회견 내내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1949'는 중국에서 국민당과 공산당간 내전이 치열했던 1949년을 배경으로 전쟁.. 여행·영화·공연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