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김장훈, 이서진의 공통점은 ....선행(?)의 주인공~
서울시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 보신각 타종식 행사에 참석한 명단에 김장훈,박태환, 이서진 등이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가수 김장훈은 '독도 지킴이'로 미국 유명 신문에 한국 영토임을 만방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박태환은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이서진은 그간 지속적으로 무료 급식소 등에서 봉사 활동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 외에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와 오세훈 서울시 시장등이 참석을 한다.
보신각 타종 행사는 그동안 삼일절,광복절과 송구영신을 맞이하는 연말에 타종 행사를 계속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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