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300회를 맞는다.
'이문세쇼'와 '이소라의 프로포즈'의 뒤를 잇는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으로 2002년 4월6일 첫 선을 보인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며 국내 대표적인 뮤직 토크쇼로 인기를 모아왔다.
다음달 6일 밤 12시15분 방송되는 300회 특집 방송에는 김건모, 김윤아, 김장훈, 부가킹즈, 빅마마, 에픽하이, 거미, 유리상자, 차태현, 크라잉넛, 홍경민, SG워너비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김제동이 윤도현과 함께 진행을 맡아 6년 간의 시간을 정리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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