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왈가닥 교통사고 전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달 여만에 또 자동차 사고를 내 사고뭉치임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14일 미 LA 비버리힐스 대로에서 자신의 흰색 메르세데스 벤츠로 빨간 SUV자동차를 들이 받았다고 한다.
당시 현장 목격자는 스피어스의 자동차 앞부분이 조금 파손됐을 뿐 상대방 운전자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
한편 경찰은 출동 안했지만 24시간 스피어스의 뒤를 쫓던 파파라치들이 일제히 몰려 ‘횡재’를 안았다.
당시 사고 영상은 인터넷 공유 사이트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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