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30)과 공익근무 중인 가수 하하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결혼설은 다름아닌 안혜경이 하하의 소속사인 빅풋엔터테인먼트로 거처를 옮기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하하가 공익근무 중이라 결혼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둘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하하와 안혜경은 2년여전부터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하하는 현재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 중이다.
한편 하하는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최종훈 결혼식에 사회를 맡아 우정을 과시한다.(사진 = 하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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