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당일에 바로 식사까지!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 하면 긴 시간동안 치료 기간을 생각하고 혹시나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동안 불편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강남굿모닝치과의 박상규 원장의 임플란트 특허의 획득으로 이런 걱정은 빠른 시일 내에 없어지게 될 것이다.
이번 특허의 내용은 임플란트 치료 시 통증이 거의 없고 단 1회의 시술 후 즉시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의료 장비나 기술이 월등하고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특허의 주인공은 바로 강남굿모닝치과 대표 원장인 박상규 원장(사진)으로 임플란트 특허는 독일의 교수가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박원장의 특허는 원천 기술보다 3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한국에서 특허를 인정받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
박 원장은 “대개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는 약 3개월, 경우에 따라서는 6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하는 동안 임시치아를 끼거나 그로 인하여 식사를 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이 임플란트 방법은 획기적으로 시술 기간을 줄여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으며, 또한 기존의 원데이 임플란트와는 다르게 시술 당일에도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이 기술은 정밀한 임플란트 수술과 치아를 정확하게 만드는 기술이 축적되어야만 가능한 기술이고, 다양하고 오랜 임플란트 시술 경험, 그리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치아가 전혀 없는 환자도 임플란트 후 바로 치아를 해 넣고 즉시 일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제 더 이상 틀니조차 낄 수 없는 사람도 단지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으면 시술 후 바로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강남굿모닝치과 박상규 원장은 임플란트에 오래되고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 해주는 물방울레이저와 대학병원급의 치과에서 사용하고, 환자들의 정확한 치아와 잇몸 상태를 알 수 있는 디지털 3차 CT촬영기를 보유하고 있기에 정밀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고 환자들을 배려한 치료를 우선시 하고 있어 임플란트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갈수록 높아지는 임플란트 재시술의 비율. 박 원장은 “임플란트를 결심하였다면 숙련된 임플란트 전문의가 있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찾는 것이 우선이고 또 그 중에서도 물방울레이저나 3차원 CT촬영기와 같은 장비는 보유가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임플란트 시술 후 철저한 관리를 해주는 치과인지 확인하여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이 가장 좋다.”라는 귀뜸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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