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거미,문희준, 넬 등의 화려한 컴백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가수들의 컴백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수 문희준은 3년 만에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인 '오브세션'(Obsession)으로 팬들을 찾아왔고, 일본 활동에 전념하던 SS501은 오랜만에 세 번째 싱글 '데자뷰'로 국내 팬들을 만났다.
린과 신혜성은 함께 만든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내 남자'를 듀엣으로 감미롭게 불렀고 밴드 넬은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독특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보였다.
쥬얼리의 '원모어타임'은 4주 연속 뮤직뱅크 차트 1위를 달렸으며 신지는 성제의 노래를 피처링해 오랜만에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멋진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장전차' 최무배 게리굿리지는 팔씨름 상대밖에 안돼~ (0) | 2008.04.01 |
---|---|
맨유, 아스톤빌라 4-0 '대파'...호날두 1골3도움 '활약' (0) | 2008.03.31 |
안재욱 'TO YOU' 일본을 흔들었다. (0) | 2008.03.30 |
이중성 "카메오 할 정도면 이제 나도 스타?" (0) | 2008.03.30 |
김기수 "개그맨이란 직업의 특성상 우울증에 시달려" (0)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