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로 인기 스타덤에 올랐던 중견 탤런트 박영규의 근황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영규는 3년 전인 지난 2005년 캐나다로 이민 간 후 필리핀 등지에서 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방송계를 떠난 박영규는 현재 필리핀을 오가며 골프장 및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살 연하 김 모 씨와 세번째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새 보금자리를 튼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규는 한때 유명 톱스타와 결혼설이 나돌았던 유명 기업인 C회장의 전처 김 모 씨와 재혼 후 캐나다 이민을 떠났다.
한편 1985년 영화 ‘별리’로 연기를 시작한 박영규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전성기를 맞으면서 이후 SBS 시트콤 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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