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폭탄발언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녹화 도중 이특은 “나는 여동생 킬러”라며 "아는 동생만 150명이다”고 말했던 것.
계속되는 질문에 그는 “그 중 정말 사귀어 본 동생도 있나?”라고 묻자 “실제 사귀어 본 동생들이 4명 정도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미수다’ 녹화에서 세계 각 국의 미녀들은 ‘자국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었다.
이특은 이어 가수 KCM이 미녀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자 “KCM은 다른 것을 하는 것보다 노래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며 질투어린 발언을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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