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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08.03.15.토)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입교했다.
구체적인것은 차분히 5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다시 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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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아래의 글은(2008.01.13) 연초에 삼성경제연구소 포럼에 올린 글이다.
아버지학교 입교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VISION 2008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요 |
2008.01.13, 0 0 0 |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 ......................... ..............................................
슬로건은 "비전 2008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요"
제가 아버지입니다..... 지금도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내가 아버지인가..... 떳떳하고 진정한 아버지인가?..... 아부지..... 아버지..... 아빠..... 내 아부지가 계시고, 내가 아버지이고, 내가 자녀들의 아빠이다.....--;;
2008.01.12.지난 토요일밤 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2008 비전나이트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에서 저녁을 먹고 18:30~22:00 까지 교훈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텅비어 가벼워지면서 다른 무언가가..... 심장에 뜨거운 촛농을 떨어 뜨리면 이런 느낌일까??
내 자신이 낮아져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정리가 안된다..... 한숨자고 다시 정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2008.01.13. 01:13
제가 아버지입니다...........................................................................................
다시 글 올립니다
아침 8시에 진명이가 나른 깨운다. 진명인 거의 매일 아침 7시면 자동기상이다. 젊어서...^^ 최근 며칠간 다소 바쁘고 , 많이 피곤했나보다. 오늘은 모닝콜도 들리지 않았다.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아직도 머리속이 비어 있나보다. 비어진 머리속을 다시 채워야 할 것이다. 2008 새로운 배움의 목표가 생겼다. 아직은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다. 아버지란 패러다임 변환의 필요성에, 필요함을 느낀 것이다.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씨도 상기의 아버지학교 35기이다. 기독교 단체의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스님도, 일반인도, 어느 소속에 상관없이 입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참 좋은것 같다. 단지 기독교인이 80%, 일반인이 20% 비율로 입교할 뿐이라고 한다. 여기에도 파레토의 법칙은 있다. 그러고 보면 파레토 법칙은 적용되지 않는 것이 없다. 기독교인 안에서도, 아버지학교 수료자도... 요는 어떤 마인드로 임하느냐에 따라 분류 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성도가 아닌 초신의 교인이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나름대로 헌신을 많이 한 만큼 본인들은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자가당착, 대리만족 등 분명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을거라 미루어 짐작된다.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나에겐 동기부여가 적절하게 된 셈이다.
내가 좀 더 낮아져서 이해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아버지 학교를 검토후 입교를 확정할 것이다.
아버지 학교 => www.father.or.kr
어머니 학교 => www.mother.or.kr
나는 5년후에도, 10년후에도 무엇인가 배우고 있을 것이다.........!!
오늘 1월 13일, 년초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인사를 많이 주고 받았다. 우리 포럼 가족은 업그레이드 리마인드해서 무한 리필로 "새해 복 많이 주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좋겠다.^^
부자는, 부자가 되는 사람을 많이 탄생시킨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했던가... 진정한 아버지, 어머니는 어떤 자아상을 갖추어야 하는가... 배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2008 - NOW & VISION! 아버지, 어머니 학교는 지금... (아빠, 엄마는 꿈이 뭐에요?)
오늘도 많이, 내일은 더 많이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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