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 후기

have a nice day

올소맨 2008. 1. 3. 00:05
have a nice day
2001-05-25 오전 1:21:00 조회 : 10
며칠전 결혼한 친구 보홍이와 쐬주 한잔하고 들어 왔네.
오늘 여행을 마치고 오후 5시에 자택에 들어 왔다 하더군.
나는 아직 여행이 진행중인줄일거라 생각하고 무작위로
전화 했더니 서울 집이라 하더군.
좌우지당간 할 얘기는 다 했네. 나름대로의...
열매가 익어 갈수록 고개를 숙인다는건 지금 현세에도 적용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네.
얘기는 많이 했다네. 아는바,모르는바대로...
서로 수긍이 가는 일이라 사료되네.이하 이해 바라겠네...
나 개인적으로 오늘로써 피자-헛 감사가 마무리 됐네.(회사일)
공구 �지스패너로 조임을 받았는데(예) 좋은 결과가 나왔네.
다음에 다시 이야기 이어감세.
새벽 1시가 넘었구먼.
더 이상 주절거리다간 실수가 될까봐.
안녕히들 주무시게.
나 술취한 시인!!
아하!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의 일이 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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