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랑'추성훈..가수로 인생 이모작 준비 "추성훈의 주업은 이종격투기 or 가수?" "주먹과 팔.다리 힘빠지면 언제든지 글러브 대신 마이크를..." 21일 엠넷닷컴을 통해 추성훈의 '하나의 사랑'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네티즌과 팬들이 환호하면서 보낸 메시지들이다. 이날 뮤직비디오에는 '온에어'에 출연중인 박용하를 비롯해 송승헌 이연희 등.. 멋진 남자 2008.03.24
송창의 "만나는 사람있다"깜짝 고백. 황금신부 이영아? 배우 송창의가 열애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송창의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쑥스러운 듯 “현재 만남을 고려중인 사람이 있다”고 돌발적으로 고백 했다. 함께 인터뷰에 참여한 김정은은 즉각 “얼마전에 스캔들이 있지 않았냐”며 황.. 멋진 남자 2008.03.24
신정환 김성은 핑크빛 열애설..."아닌땐 굴뚝에 연기?" 신정환과 김성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정환과 김성은이 최근 촬영장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이 방송 관계자들에게 포착된 것. "김성은이 생활 물품을 사는데 신정환이 동행하는 등 단둘이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동료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 멋진 남자 2008.03.24
강타 "군입대 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입대 심경 밝혀 가수 강타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깜짝 고백했다. 강타는 최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의 녹화에서 4월 1일 현역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히면서 '군입대 문제로 1년 반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공개했다. 이어 그는 "군대 가기 전 놀이동산과 설악산에 꼭 가보고 싶다"며 "예전 한밤 중.. 멋진 남자 2008.03.24
가수 데뷔 초읽기 설운도 아들도 '꽃미남'이네~ 김을동-송일국, 김용건-하정우, 연규진-연정훈, 태진아-이루 등 부모의 뒤를 잇는 2세연예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또 한 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가수 설운도의 아들인 이승현으로 최근 가수 데뷔를 앞두고 가혹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 멋진 남자 2008.03.23
무한도전 조인성 레슬링대표와 팔씨름 '배꼽 잡았네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 조인성이 '무한도전' 멤버들 못지 않은 개그 실력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베이징올림픽 특집 레슬링편'에 출연한 조인성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재치 있는 말투와 방송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적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 멋진 남자 2008.03.23
SG워너비 탈퇴선언 '용의 눈물' 뚝뚝... 시청자도 울었다 SG워너비의 '홀로서기' 선언에 시청자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인기그룹 SG워너비의 채동하가 5집 ‘용의눈물’을 마지막으로 팀을 탈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서 눈시울을 붉혔다. 최근 채동하는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한 올스타 싱글 세 번째곡 ‘처음처럼’의 녹음 현장에서 이 노래.. 멋진 남자 2008.03.23
부활절 '축구팬은 즐겁다' 맨유-리버풀 최대 관심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잉글랜드로 모인다. EPL 빅4의 빅뱅이 펼쳐지는 프리미어리그의 상위 4개팀 맨유, 아스날, 리버풀, 첼시가 동시에 맞대결한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경기는 맨유와 리버풀의 대결이다. 박지성의 출전 여부가 아직 불확실하지만 최고의 공격수를 노리는 두 명의 영.. 멋진 남자 2008.03.23
민경훈, 미쓰라진 막말..."까였지만 신경쓰지 않아" 민경훈이 미쓰라진의 "쌍팔년도 발라드'라는 막말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민경훈은 “미쓰라진의 발언을 듣고 기분이 어땠느냐?”는 MC 김구라 질문에 “기사가 나고 이야기를 접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미쓰라진은 자신이 진행하.. 멋진 남자 2008.03.21
안정환 고종수 개막전 골맛 이게 얼마만이야~ 안정환과 고종수가 오래간만에 짜릿한 골맛을 봤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이동국(미들즈브러)과 함께 한국 프로축구의 중흥을 이끌었던 안정환(부산 아이파크), 고종수(대전 시티즌)가 부활포를 터트리며 프로축구 그라운드를 달궜다. 안정환은 19일 오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 멋진 남자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