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수영복 모델로 유명한 미야타 사토코가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소프트뱅크의 5회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고 한다.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옷차림. 하의는 흰색 핫팬츠였지만 상의는 비키니 수영복이었다.
2009 산아이 수영복의 이미지걸이기도 한 사토코는 시구를 통해 올여름 유행할
비키니를 야구장에서 직접 선보인 셈이다. 전반적으로 핑크톤으로 무장한 사토코의
옷차림은 귀여움 그 자체. 무릎 밑 종아리까지 덮는 양말도 밝은 핑크색에
흰색 운동화 끈까지 모두 핑크색이었다.
미야타 사토코는 올해 스무살밖에 안된 풋풋한 모델이다. 170cm의 늘씬한 키에
33-23-33의 굴곡있는 몸매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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