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악녀일기4 정수정, '닙스'성공으로.. 연기자 꿈꾼다!

올소맨 2009. 4. 30. 04:29

‘악녀일기4’에 출연했던 정수정이 모델 겸 운영자로 나선 쇼핑몰 ‘닙스’가 주목받고 있다.

닙스(http://www.nips.co.kr)는 스타마케팅과 더불어 독특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높은 퀄리티의 디자이너가 제작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개성이 강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정수정은 20대 여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연예계에서도 기대가 높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오픈한 쇼핑몰 ‘닙스’는 개성 있는 패션 제품을 선보이며 자신이 직접 피팅 모델을 자처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개월 만에 쇼핑몰을 급성장 시킨 정수정은 현재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꾸준히 연기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