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늘 "정말 섹시해졌구나!"

2001년 13살의 나이로 데뷔한 가수 하늘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곡 ‘웃기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늘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듀서 이철원, 이준오, 경은, 하늘로 구성된 MADmoiselle 11월 앨범이 발매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하늘은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여성미 물씬 풍기는 섹시한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바 있다.

한편 ‘마드모아젤’은 클럽과 파티에 지친 사람들에게 고품격 파티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