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영웅재중 정극도전 '80만 카시오페아 관심집중!!'

올소맨 2008. 9. 24. 04:06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천국의 우편 배달부>로 정극에 도전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용으로 동시 제작되는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로 영웅재중이 주인공을 맡게 됐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을 집필한 기타자와 에리코 작가가 함께하는 한일합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텔레시네마 제작 관계자는 "이번 기획은 한국, 일본에서 다양한 통로로 유통할 계획이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한류 스타가 언급되고 있다"며 영웅재중이 캐스팅 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