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천국의 우편 배달부>로 정극에 도전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용으로 동시 제작되는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로 영웅재중이 주인공을 맡게 됐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을 집필한 기타자와 에리코 작가가 함께하는 한일합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텔레시네마 제작 관계자는 "이번 기획은 한국, 일본에서 다양한 통로로 유통할 계획이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한류 스타가 언급되고 있다"며 영웅재중이 캐스팅 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 연합뉴스)
'멋진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비호 미안해한 노홍철 (0) | 2008.09.25 |
---|---|
박지성 칼링컵 "골 하나더 추가~!!" (0) | 2008.09.24 |
동방신기 4집 앨범 베일 벗어..관심 집중 (0) | 2008.09.20 |
가수 이현우 코스닥 갑부, GBS인수 후 50% 급상승 (0) | 2008.09.20 |
‘타짜’ 여진구 ‘연기가 살아있어’ (0) | 200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