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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타들의 스타사랑 ‘각양각색’ 이상형 화제

올소맨 2008. 8. 15. 03:21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스타들이 메달획득과 동시에 연예인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도로 첫 금메달을 안겨준 최민호는 김성은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유도에서 호투를 보여준 왕기춘은 원더걸스의 유빈과 문지은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펜싱의 남현희는 '식객'으로 멋진 연기를 보이고 있는 김래원을 역도의 금메달 기대주 장미란은 권상우의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