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릭픽 금메달 후보들!!

- 수영 종목 박태환

 

    

  박태환 선수는 자유형 200M, 400M, 1500M에 출전하는데 가장 메달이 유력시되는 종목은 자유형 400M다.

  

- 양궁 종목 임동현     

 

  

타임지가 꼽은 올림픽 주목해야 할 100인에 한국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꼽힌 양궁의 임동현 선수.

  

- 양궁 종목 박성현, 윤옥희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같은 국기를 단 두 선수끼리 금, 은 대결을 펼치는 가슴 뿌듯한 장면을 연출해줬던 박성현, 윤옥희 선수.

  

 

- 배드민턴 종목 정재성, 이용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복식에 출전하는 정재성-이용대 선수.

우리나라가 계속 강세를 보여왔던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들이다.

 

 

- 역도 종목 장미란

 

  

얼마 전 장미란 선수가 자신의 세계신기록을 깬데다가, 가장 큰 라이벌인 중국의 무솽솽 선수가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서 사실 이 종목에서 장미란 선수에게 필적할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

 

 

- 태권도 종목 임수정, 황경선, 손태진

      
우리나라가 종주국이자,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인 태권도.

 

 

- 유도 종목 왕기춘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를 꺾고, 유도 남자 73kg급 대표가 된 선수다.

 

 

- 레슬링 종목 정지현, 박은철

 

      

2004 아테네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

박은철 선수는 이란의 수리안 레이한푸르를 넘어야 하는데,

그의 페인팅에 당해서 2번이나 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페인팅 기술에만 속지 않는다면,

그도 금메달이 유력시되는 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