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귀여니, 미니홈피 통해 셀카 공개 "더 예뻐졌네"

올소맨 2008. 6. 27. 05:49

인터넷 소설작가로 잘 알려진 귀여니(본명 이윤세)의 셀카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등을 인터넷에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소설작가 귀여니가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으로부터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생활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부쩍 살이 빠지고 성숙해진 모습 때문에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빠뀌었다, 더 예뻐졌다"며 덧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귀여니의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