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가 여전히 동성애 컨셉트로 활동을 전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공개될 폭시의 타이틀곡 ‘영원한 친구’ 뮤직비디오는 동성애를 표방한 스토리로 담고 있어 벌써부터 선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극중 등장하는 여자친구는 전문 연기자가 아닌 실제 다함이 추천한 절친한 친구”라며 “뮤직비디오 전부터 선정성 시비로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다함은 “전부터 남의 시선을 생각했다면 벌써 정신병원에 있었을 것”이라며 “물론 악플도 관심이라고 넘겨버리지만 때로는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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