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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김미현 'M' 이원희 'W' 합쳤어요

올소맨 2008. 6. 4. 12:54


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불리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도날드 LPGA참피언십(총상금 200만불) 프로암경기에서 앞서 김미현 선수와 올림픽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선수가 김미현의 M과 이원희의 W를 합친 새로운 볼마크를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