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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강인과 함께 '친한친구' 진행한다

올소맨 2008. 4. 8. 02:38

소녀시대 태연이 새 봄을 맞아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친한친구’의 새 진행자로 나섰다.

이번 봄 개편을 맞으면서 소녀시대의 태연은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7일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10까지 MBC 라디오 FM4U (91.9 MHz) ‘친한친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새로운 진행 소감에 대해 태연은 “낯설지만 강인과 좋은 스태프들이 있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