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면 열구 전색..어금니가 나온 직후가 적당..
어금니에는 잘 닦이지 않는 깊은 골이 있어 충치가 많이 생기게 된다. 이 부분을 프라스틱 제재로 미리 막아주는 것이 치면 열구 전색이라 하며 이는 15세까지 치료대상으로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어금니가 나온 직후나 혹은 충치가 생기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충치의 약 65%~90%를 예방할 수 있으며, 치료 시 마취를 할 필요도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또한 치면에 바르는 전색제는 투명하거나 약한 색조를 가진 것으로 어린이가 말을 하거나 웃을 때 보이지 않으며, 탈락 여부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 빨간색이나 노란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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