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이야기

알뜰'정보'입니다. 2시간에 4만원내외 버는방법

올소맨 2008. 2. 10. 19:08
[학부모님의 이야기] 알뜰 "정보" 입니다. 2시간에 4만원내외 버는 방법
 
글쓴이: 진서 아부지 조회수 : 85   07.07.06 00:44

 

 

 

어제 초저녁에 잠시 2시간에 5만원을 벌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일거란 생각과 

한편으론 엉뚱한 게시글로 오해 받을수도 있다는 노파심도 있지만 망설이며 글을 올립니다.

연약한 아부지가 올린 글이니 부적절하면 쪽지라도 보내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부디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본업외에 자투리 시간에 사이드잡 3개를 합니다.

오지랖이 다소 넓은 관계로 제 휴대폰에 입력된 멤버십은 850여명 입니다.

본업과 부업의 가이드 라인은 확실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이드잡 수입이 상당합니다.

 

사이드잡으로  1. 전 손보사10곳의 자동차 보험을 모두 취급하고, 대리점 수당 7%를 보험 가입자에게 현금 케쉬백 해주고, 

                     2. 전 여행사 여행 컨설턴트를 하고, 고객에게 할인금액에서 5%를 더 할인 혜택을 주고,

                     3. 리서치 회사 주 1~3회의 좌담회, 품평회, 시사회,맛테스트,설문, 마케팅조사, 등을 참여해서 부수입을 올립니다.

 

본론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 제 1~2항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다소 전문성이 필요해서 접어두고,

제 3항의 리서치 회사 좌담회, 품평회, 시사회, 맛테스트, 설문, 마케팅 조사, 등의 돈벌이 정보를 사심없이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인즉, 우리나라 리서치 회사는 130여개가 있습니다.

이 많은 리서치 회사를 상대로 두시간 정도 시간만 투자해서 주부는 3~5만원이상,

직장 남성은 4~6만원 이상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자연과 세상을 사랑하는 ..... 알바 컴 사이트에 무료회원 가입후 각종 행사일정 신청해서 연락이 오면 가셔서 동참만 하면 됩니다.

저와 리서치 회사는 무관하며,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작은 자투리 시간에 많은 부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저도 애용자일뿐이고,  투자 시간대비 고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 번의 경험으로 검증된 것이기에 자신있게 알려 드립니다.

제가 실제로하는 일이기에 권할 수 있고, 이상하거나 부정적이거나 힘든 일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돈도 벌고 여러 사람들의 대화와 주최측의 지식이나 일상의 생활정보도 얻을수 있어서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 신청해서 일하고 있으며, 뜻이 있는분은 개인적으로 컴 온라인 신청해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러한 돈벌이 수단이 있다는 정보만 알려줄 뿐이고,각자 알아서 긍정적 오너 마인드로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어떤 시야로 받아 들인지 몰라서 조심스럽고.

그 때문에 컴 사이트를 지금 직접 알려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알고 싶으신분이 계시면 쪽지 보내주십시요.

구체적으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목요일엔 멕크로 게이트 코리아 리서치 회사에서 5만원, 금요일엔 일정이 없었는데 펑크낸 사람이 있어서 TNS 리서치에서 6만원 수입이 있었습니다. 가정주부는 낮 시간에, 직장남성은 7시쯤 저녁 시간에 두시간 정도의 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온라인 신청해서 연락오면 가서 좌담회하고 돈 벌이를 합니다. 저와 상관없이 각자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저처럼 연락오면 가셔서 가볍게 참석하고 부업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알바 시급이 3천원 정도인데, 리서치사의 시급은 평균 2만원 정도이니 고수입니다. 문명의 이기에 정보와 지식이 곧 돈입니다. 3D 시대입니다. 디지탈, 디자인,DNA, 그중 디지탈 컴의 정보를 잘 활용하면 곧 수입과 연결 07.07.07 15:07

먼저, 제가 제 글에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보가 보편화되면 상식이 됩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알바는 요즘 귀족알바 라고도 합니다. 귀족적인 사람만이 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것입니다. 지난밤 화요일엔 소주 맛 테스트 품평회가 있었습니다. 삼겹살 고깃집에서 30여명이 이름모를 소주 두병으로 시음을 한후 서면 설문에 응해주고 오는것이 다입니다. 수고비는 2시간에 4만원 받았습니다. 보통 가족끼리나 회식 자리에서 고기에 소주 한잔 먹는데 두시가 정도는 흔하지요. 공짜 고기와 술 한잔하고 오는데 그것이 곧 수입이 되지요. 행사는 다양합니다. 저는 주로 좌담회를 선호하지요. 일석삼조니까요. 07.07.11 00:46

목요일,금강산랜드 가는날, 전날밤에 비가와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하나님이 제 소원을 들어줬나봐요.^^ 진서가 6시쯤 집에오는 시간에 저는 퇴근해서 리서치 스케줄 땜에 거실에서 잠간 애들 얼굴만 보고 다녀오면 다시 얘기하자~~해놓고 바로 또 나갔다가 9시 45분에 집에 왔어요. 재미 있었대요. 여의도에서 주로 행사가 있었는데 오늘은 강남 신사동에서 보험사 리서치를 다녀 왔어요. 4만원 사례금 받으니 어제 진서 수영복 값이 됐어요.수영복만 3만9천원. 힘들이지도 않고 마트 쇼핑할 정도의시간이면 되고 정보도 확보하고 스피치가 몸에 베어 어느 패널이건 두려울게 없어요. 쉽게 말하면 누워서 떡 먹는 일을 하고 그 사례금을 받아 07.07.13 00:46

오늘 장맛비 내리는 월요일, 진서는 여름 성경학교에서 수영장에 갔는데 오후에 일찍 문자가 들어 왔어요. 비가와서 일찍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었노라고... 며칠전에 수영장 다녀왔다고 하나님이 쫌만 놀으라고 하신건지...^^ 유치부 선생님께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지요. 고마운 사람들은 참 많아요. 저도 배려하는 사람이 될려고 늘 염두하고는 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도리를 다하지 못할 때가 더 많아요. 퇴근후 7시에 전동 칫솔 1대1 설문조사가 있었지요. 아마도 오랄비 홈쇼핑인거 같았어요. 주죄측의 성향이 그렇게 느껴질 뿐 확실치는 않아요. 30분간 1대1 전동칫솔 미팅만하고 사례금은 3만원, 수입이 짧짤하지요. 전 비전문가이지요 07.07.16 23:48

목요일, 주류품평회가 예약되어 있었는데 쩐의 차이 때문에 토요일 오전으로 양해를 구해 연기요청 허락을 받고, 사직터널 근처 한국갤럽 빌딩에서 정치 좌담회를 참석했지요. 사례금은 2시간에 5만원... 맨날 있는것도 아니고 겹치면 쩐의 차이가 많은 곳으로 선택해서 참석을 해요. 다소 얌체짓도 했지요.^^ 좌담회는 대선관련 정치좌담회였지요. 주류품평회는 운좋게도 다행히 토요일로 연기시켜 주더라구요. 낮에 이명박, 박근혜 후보의 경선청문회가 있었는데 녹화해서 부분부분 보여주며 의견을 주고 받는거지요. 내 생각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오는게 다예요. 저녁식사전인 사람들이 많으니 간단한 김밥과 음료수, 커피, 생수한병은 기본ㅇ 07.07.19 23:57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두시간 합 세시간 품평과 외이브로 휴대폰 좌담회 참석하고 합 9만원 사례금 받았어요. 짧은 시간에 수입이 괜찮지요?! 자랑하는 거 같아서 앞으론 사례금은 알리지 않을께요. 귀족알바 수입을 알려 드릴려고 금원을 쓴 것이니 양해 바래요. 오늘은 짧게 줄일께요.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웃음치료사 1급 자격과정 마치느라 지쳤어요. 이 자격과정 얘기는 다음에 정식 게시글로 올릴께요. 07.07.23 22:17

지난 목요일,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SUV신차 품평회가 있었지요. 신차 출시의 보안을 요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맡겨두고 참가했지요. 2시간에 사례금 6만원 받았구요. 곧 출시 될 차량인데 디자인외 보완을 목적으로 한 품평회였어요. 제 차는 승용차이지만 SUV차량 품평회는 가능하지요. 같은층 5,6 게이트에서는 그날 3일간의 마지막 날으로 관세청 주관하에 2007 위조상품 비교전시회가 있었지요. 1층에선 미취학 아동 또는 저학년 아이들이 단체로 관람하고 나오는 걸 보고 들어 갔는데 제 일에 여념이 없어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무언가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는 듯 싶었어요. 위조상품 비교전시회도 뉴스나 신문에 관ㅅ 07.07.28 00:47

찜통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7월도 31일이네요. 다행히 이열치열이였는지 제겐 7월 한 달이 짧았어요. 계속된 열대야 현상으로 지금도 바람 한 점 없이 덥네요. 말일에 양주 좌담회를 끝으로 이 달의 최고의 사례금을 받았고, 7월 패널, 리서치사 사례금만 40여만원이네요. 자랑하고자함이 아니니 양해 바래요. 소비자로서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고 기업에선 적절한 조치 등의 발전을 하고 그 의견 반영이 소비자에게 곧 전달 되지요. 노력과 시간 투자대비 고수익으로 불로소득 같지만 그건 아니지요. 정당한 노동의 댓가이지요. 8월에는 회사의 마케팅 프로젝트 준비 때문에 더 바쁠거 같아요. 8월도 시작과 끝이 좋은 달이 되시실 바래요. 07.07.3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