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아이로 대하라. * 아이와 눈 높이를 �추어라. * 아이가 달라져야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 아이가 달라진게 아니고 아이들은 모델링을 한다 * 아이는 안테나가 두개 있다. * 아이의 양육 및 교육은 부모 모두에게 있다. * 아이의 트레이닝 기법 선택은 적정한 기준이 있어야한다. * 아이에게 긍정적 자아상 향상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아이에게 사과하는것은 부모의 권위가 떨어 지는것이 아니다. 아이가 권위를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 아이에게 부모의 프라이드를 세울것은 아니다. * 아이의 자신감,자존감은 부모의 몫이다. * 아이를 기준으로 애착을 형성해야 한다 * 아이의 학습 트레이닝은 규칙을 중요시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 아이 스스로의 스케줄이 있어야 한다. 부모의 스케줄이 아이의 스케줄이 아니다. * 아이는 아주 작은것부터 칭찬을 토대로 성취,성공하는 경험을 시켜 주어야 한다, * 아이의 격려,지지,칭찬은 부모가 할 일이다. 단,칭찬이 과찬이 되면 오만 방자를 초래할 수도 있다. * 아이의 반복된 잘못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 실패가 된다. * 아이의 욕구 좌절은 크게는 파멸로 이어질 수도 있다.(조승희씨 켐퍼스 총기 사건의 예) * 아이가 수시로 배고프다고 하는 이유는 욕구 불만 또는 애정 결핍이다. * 아이와 수퍼에 같이 가는것도 아이와의 데이트이다. 단순한 일상 중에서도 아이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다. * 기타 등등...(휴~~~넘 읊어 된거 아닌지 몰것네요^^)
세미나 강의를 듣고 아이의 훈육에도 파레토의법칙이 있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강사님이 부모 양육 유형 중 3번 민주형 스타일에 대해 진행할때 객석 질문시 말씀하시는 분이 없어서 제가 " 자기 주도적인 양육입니다 " 했더니 강사님은 한번더 질문 최근에 시도한 것중에 생각나는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머리속엔 많은거 같았는데 말문이 안 터지드라구요..... 가만히 경청만 하고 있을 걸 그랬나봐요.2차 질문의 복병이 있을 줄이야.....^^
[80 : 20 파레토의 법칙] 성인은 의식(이성) 80% 감각(감성) 20% 아이는 의식(이성) 20% 감각(감성) 80%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놀랄 정도로 인지 능력이 뛰어나지요.
이성과 감성의 조절.....성인들도 절충과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는 않지요. 아이에게는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아이의 모든 트레이닝은 여러가지 툴을 적절히 잘 활용하면 될 거 같아요. 감히 예를 들면 책 보라고 지시나 야단보다 부모가 늘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세미나 강의 넘 좋았구요. 주관하신 원장님을 비롯하여 선생님들도 대단히 수고 많으셨어요.^^ (혹,일석이조 시너지 효과 있지 않았나요.ㅎㅎ 좋은 세미나였고, 아동 센타 홍보 차원도...^^)
다른 글 더 올릴게 있긴한데 밤이 늦었으니 한숨자고 시간나면 다시 올릴께요. 모든분들 편한밤 되세요.-----
잠간...자식이 부채일까요? 자산일까요? 저는 물론 후자이지만, 각자 현 위치에서 한번쯤 생각 해보심이 어떨지.... 저의 사족에 불과한 얘기이기도 해요.
진서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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