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어느 색녀의 일기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새끼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올려나 일-찍 들어 와야 할테데 화-난다 요-새끼 술퍼 먹느라 안 들어온다 일-찍 들어 오면 잡아 먹을려 했는데 수-없이 참았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아 요-새끼를 완전히 요절 내야겠다 일-분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 웃음up 비타민 2012.02.17
한국인의 거짓말 베스트 20 한국인의 거짓말 베스트 20 20위 : 자리 양보받은 할머니 “에구.. 안그래도 괜찮은데...” 19위 : 경찰서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겠습니다.” 18위 : 예비군훈련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하면 일찍 귀가시켜드립니다.” 17위 : 배달음식점 “방금 출발했습니다...금방 도착해요” 16위 : .. 웃음up 비타민 2012.02.12
"착한 곰" "착한 곰" 어떤 이가 숲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짜기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죽은 척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곰은 착한 곰이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정말로 죽은 줄 알고 . . . 그 사람을 땅에 묻어 주었답니다. 웃음up 비타민 2012.01.28
아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아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 웃음up 비타민 2012.01.26
아버님 성함?? 어느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께서 학생 기록부를 기록하려고 학생에게 아버님 성함을 물으셨다. 선생님: 아버님 성함이 뭐니? 학생: 진 가진 입니다. 선생님: 욘석아 어른 성함을 그렇게 부르면 쓰나? 학생: 예 죄송합니다. 아버님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 십니다... 웃음up 비타민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