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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섹스 심벌' 비비안 수 방한.. 한국 남성 팬들 '헐떡'

아시아 남성들의 섹스 심벌인 대만의 톱스타 비비안수(34)가 한국에 왔다. 그녀는 한국에도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12일 입국했다.13일 오전 서울 동대문아파트에서 가비엔제이의 3집 타이틀곡 `라이프(Life)`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