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마이소"
고을 원님 댁 외아들의 결혼 날짜가 다가오자
마님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린 녀석이 밤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이런저런 궁리 끝에 하녀에게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하루 밤을 동침을 시킨 후 하녀에게
"애야, 어떻더냐?"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하녀가 '싱글벙글' 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가
"말도 마이소 그만, 원님보다도 훨씬 더 낫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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