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
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
.
.
.
.
.
사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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