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15.
스승의 날, 가정의 날
아들(진명), 딸(진서)과 함께 영화 '체포왕' 을 관람후
다소 늦은 점심을 먹었다.
신촌 메가박스 영화관 앞 '고쌈냉면' 집에서
물냉면에 숯불갈비를 싸 먹었다'
그런데 비빔냉면에 싸 먹는것이 더 맛있단다.
뒤늦은 주인장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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