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날,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를 다녀왔다.
신나는 놀이마당 어린이 축제는 명지대학교 운동장에서 있었다.
주최측의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로 아버지로서 다소(?) 도리를 할 기회를 준 것이다.
그저 모든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귀가후, 아들과 찜질방으로 향했다.
딸은 여자들끼리 여탕으로 가는 것은 당연함이고... ^^*
어린이날 아들과 때밀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들과 서로 때를 밀어 주고 (잠시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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