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가인은 최근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JACK&JILL)과 보그걸이 함께 하는 ‘HOT & HEART’ 사랑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화보를 촬영했다.
잭앤질의 ‘HOT&HEART’ 캠페인은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옷. 내가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이들’ 이라는 주제로 추운 겨울 가장 가까운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가인을 비롯해 마르코, 2AM 임슬옹, 알천랑 이승효 박예진, 옥주현, 송중기, 임주환, 최여진, 한은정 등 17명의 연예인들이 화보 촬영에 참가했으며, 가장 바쁘다는 연예인들이 그의 절친을 대동해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잭앤질은 화보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스타들이 동참한 ‘HOT&HEART’ 캠페인 화보는 보그걸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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