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빅뱅' 승리 "탑 눈빛, 솔직히 부담스러워?!"

올소맨 2009. 10. 20. 00:07

빅뱅의 막내 승리가 ‘아이리스’에 출연중인 탑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승리는 연기자로 변신한 탑에 대해 “눈빛 연기는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8월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며 빅뱅은 2개월 만에 멤버 전체가 모였다.

한편 탑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냉혹한 킬러로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