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연인인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외신들은 미란다 커가 최근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신제품 화보 촬영을 위해 누드로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보디케어 라인인 ‘코라 내추럴 스킨(Kora’s natural skin care)’의 홍보를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란다 커의 이번 누드 촬영은 롤링스톤 표지사진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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