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찾으셨던 담배 한 대 올립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촛불로 불을 붙인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전에 바치고 있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마치 조문객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조문객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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