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문근영파워댄스, 배꼽티 입고 역동적인 춤을~!!

올소맨 2009. 5. 5. 03:15

배우 문근영(22)이 팬미팅에서 파워댄스를 선보였다.

문근영은 지난 2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배꼽이 드러나는 탑과 스키니 진 차림으로 등장해 파워풀한 춤을 췄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예상치 못했던 문근영의 역동적인 댄스에 팬들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문근영이 팬미팅을 앞두고 댄스팀 '프렌즈'의 김동진 안무 팀장과 함께 2주 동안 맹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이날 즉석 DJ로 변신해 즐겨 듣는 곡들을 팬들에게 소개했고, 보보(강성연)의 ‘늦은 후회’를 열창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